새 하늘과 새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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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 자매님!
주안에서 거듭난 우리는 한 형제 자매들입니다.

기독교의 죄사함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2000년전
부터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믿는 이들에게 은혜로 임하였고 그로인해
성령을 받은이들(성도)의 2000여년에 걸쳐 온갖 박해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전파하신 복음으로 인하여 지금 이시대
땅끝 동쪽에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까지도 각자의 종교가 어떠하든지
주님의 십자가 보혈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을수 있는 은혜를 입을수 있게 되었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요한복음 3장 16절--

저는 이 말씀을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절뚝이든 병든자이든 불교를 믿는 자이든 유교를 믿는 자이든 도둑이든
사형수든 가난한자이든 홀어미든 홀아비든 과부든 고아든 집에서 새는 바가지든
집에서 예쁨을 받든 멸시를 받던 부모님의 미움을 받든 천덕꾸러기이든 곰보이든

깊은 산골에 혼자 살든 아파트에 살든 바닷가 오막살이에 살든
천주교에 다니든 기독교에 다니든
골방에 갇혀있든 셋방에 살든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말도 많고 차별도 많은 이 세상에서 이처럼 차별도 없이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다 하신 말씀!!
그런 ☆주님의 ☆사랑 앞에 그져 감사의 눈물이 흐를 뿐입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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