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형제자매님들...
전에는 이 게시판을 대충 훑어보고 지나갔었는데
요즘은 하나하나 교제해주는 내용이나 질문을 보게됩니다..
게시판을 보면서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교제가 너무 아름다운거 같네요..
이런 곳을 통해서 하나님을 몰랐던 분들이 하나님을 알아갔으면 좋겠구요
계속되어질 5차 수양회도 가실수 있었으면...^^*
사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너무 기쁜 소식이~~!!!
이번 4차 수양회를 통해서 너무너무 기쁜 일이 있었어요,,,
그건...저희 친척동생들과 고모가 구원을 받으셨어요~~!!
특히 저희 고모를 볼때마다 형편은 분명히 하나님이 구원을 받을수 있도록
이끄시는데 그런 하나님을 인정치 아니하시는것을 보고 너무 안타까웠거든요..
그런 분이 과연 구원은 커녕 수양회나 가실까 하셨는데...
대학생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오니깐...
세상에...고모가 수양회에 가신다는거에요...
어찌나 기쁘던지..거기에다 구원까지...
이번 수양회에서 저희 가족에게 주님이 주신 선물....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냥 기쁜마음에 두서없이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