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범하는 죄인과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
우리의 마음을 성경의 거울로 들여다 보았을 때애.........

두 마음의 세계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나는 율법으로(죄와 사망의 법) 죄를 범하는 죄인의 세계와...

하나는 믿음으로(성령의 법) 죄를 범할 수 없는 의인의 세계가 있다.

그러나............

『죄를 범하는 의인은 결코 없다』그리고,『죄를 범치 아니하는 죄인도 없다』

☞사람으로써는 의인이 될수 없고,오직 하나님 한분만 의인이다☜

롬3:10;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우리가 다 죄아래 있다고 선언 하였

느니라(바울(사람=육)도 예외는 될 수 없다.예외는 하나님 뿐이다)

잠17:15 악인(사람=육)을 의롭다 하며 의인(하나님=영)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자는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얻느니라.

믿음의 선진들................

대표로 바울을 보면 그의 겉사람은 흙에 속한자의 형상 이였으나 그의 속 사람은 하

늘에 속한 자의 형상 이였다.

바울의 말 한바 나도 죄 아래 있다는 것은 겉사람(육)이였으며 의인 이였던 것은 바

울의 속 사람(영)을 일컷는 말이였다.

롬7:25;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바울은 7장을 넘기면서 자신을 육에 두지않고 영에 두었다.

바울이 본래 육에 속한 자 이였으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에 속한 자신을 발견했다

육에 있는 자는 하나님과 상관 없다.

육에 잇는 자는 다름 아닌 마귀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상관없는 그 것이 죄이다.(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의 관계)

하나님의 형상(영)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이다.

그러나.............

흙의 형상(육)으로 나아가면 백의 백 다 저주인 것이다.

오래 전에 김 월주 목사님이 하셨던 말씀이 생각 난다.

육이 내가 아니라 영이 나 인것을....................

그 때에 목사님이 하셨던 말씀이 옳았다는 것을............

지금에서야 내 마음이 알게 되었다.

※지금이란:과거,현재,미래와 같이 시간의 흐름을 기준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시각의 기준대 이다.

『죄를 범하는 죄인과 죄를 범할 수 없는 의인만 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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