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다.!
성경은 마음의 세계를 말하고 있다
성경은 우리의 마음을 비추어지고 있기때문에...
그러기에 성경은 그럴듯한 이론이 아닌 ....실제적인 마음에 이루어진 세계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표면적인 것에만 매달리다보면 하나님의 마음을 잃어버리지 쉽기때문이다
율법도 그렇다
지켜야 되느냐? 지키지 않아야 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면 그런이론에서 벗어나듯이
지금 나의 심령이 율법아래 매여있느냐 아니면
율법을 통해서 주님의 마음을 깨닫고 있느냐 그것이 중요하지않겠는가
외형적인 율법이 이미 사라진걸 알면서도 마음이 여전히 그아래서 매여있다면
그게 율법아래 있는자가 아니고 무엇이겠으며...그자가 은혜에서 떨어진자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런 말씀을 들었다
율법아래 마음이 왜매여사는가?
법은 살아있는 자에게 효력이 미친다 나의길 나의 옳음이 있는자가 바로 율법아래 매인자가 아닐까?
지금 님의 마음에 나의 옳음 나의 길이 마음을 주장한다면....여전히 님의 마음은
율법아래 있는것이다
전도서 7장 20절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없느니라
자신의 마음을 율법앞에 비추어본다면 율법이아닌 그리스도의 율법이 님의 마음을 주장할것이고 .. 다만 감사함만이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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