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하신 두 형제님께 드립니다.
아직은 너무도 어린 양입니다. 두분께서 쉽게 풀어 주시는 말씀을 다 읽었습니다. 우리 교회에 두분 같으신 분들이 계시기에, 저처럼 어린 양의 믿음 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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