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시원하고 편안한 다른것보다 네마음이 자유로운 가운데 은혜로운시간을 보내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찍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대덕산의 평화로움과 시원한정기를 받으며 말씀듣는시간이 지나간 수양회때 미쳐 맛볼수없었던 참아름다운 시간들이였답니다 그리고 아카데미시간에전통탈을 만들면서 제자신과의 싸움을 하며 나란자의 한계를 한번 넘었어요 차분히앉아 무언가를 할수없는제가 탈을두시간반동안 앉아 만들었거든요 아직수양회 참석치 못하신 분들 남은 차수에 참석하여 대덕산의아름다움과 맑은정기를 쐬며 말씀의 은혜입으시기 바랍니다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