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필현 형제님 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정릉교회 청년입니다.
월요일에 만나 나눈예기에 흥미를 갖고 잠시 들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 질문이 무척 흥미롭군요..
(어렵기 이전에)

제게 메일을 보내 주시겟습니까?
궁금한 것이 있어요..

1. 왜 그 질문을 한 의도가 무엇인지?

2. 마음에 죄가 있다는 그 `죄`가 형제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ex : 탐욕?, 음란?..)

3. 현제 다른 고민 중에 있는 문제가 있는지?


메일을 보내주시면 제가 읽는데로 답장을 드리죠..

어느곳에서든 하나님의 쓰임받는 학생이 되시길 바라며...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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