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82 (창세기1:3~5)
구원 82 (창세기1:3~5)



태초에 어두움만이 존재했으나
빛을 지으시고
빛과 어두움을 나누시며
빛을 낮이라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셨도다.

어두움으로 죄를 알게 하시고
빛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셨으니
아침이 되기 전에 저녁이 되어야만 했도다.

율법을 주신 후에 보혈을 주셨듯이
저녁을 주신 후에 아침을 주셨도다.

어두움에 거하는 사람들아
저녁을 맞은 인생들아

어두움의 저녁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빛의 아침으로 밝히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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