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옵니다.



안녕하세요?

창밖의 새소리가 힘있게 들리니
미물들도(?) 우리 인간 못지않게 봄이 오는 멧시지를
이미 전해 들었나봐요. ♧♧♧♧♧

우리가 주안에서 거듭 났고 그러므로 우리의 삶이 주안에서
봄을 맞이하는 생동감으로 넘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주님!
그러나 어찌하여 삶의 유혹들이 언제나 우리의 뒷그림자가 되어
우리를 좆아 다닙니다.
내 마음의 앞편은 언제나 주앞에서 정당하며 떳떳하며
모든 것을 주앞에 맡곁노라고 하였지만

세상의 부를 거머쥔 사람들.그리고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는
우상 아스다롯, 아세라, 바알을
나의 마음에 시선들이 얼마나 내마음의 뒷편에서 나몰래
얼마나 갈망하며 열심히 사모 하는지요...

주님....
저는 주안에서 거듭났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유혹을 항상 뒷 그림자처럼 마음의 뒷편
내가 인식하기 어려운 마음의 뒷편에 달고 다닙니다.

많은 말씀을 주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나는 어쩌면 이다지도 곤고한지요...
주안에서 거듭난 제가 이처럼 곤고할 때에...
주님을 모르는 자들의 곤고함은 얼마나 더 깊을지....

주님!
곤고에 싸인 제가 주님을 모르는 자들의
심히 곤핍하고 혼란된 것들을 정죄하는 자가 되게 마옵시며
그들을 위로하고 용서하는 사람이 되게 하시고
그로 인하여 우리도 주님의 용서와 자비를 입게 하소서...
주님의 은혜 속에서 항상 감사하는 생활을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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