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개종을 설명하는 바오로(죄인→죄없음→복음전함)
하나님께서 사도 바오로을 부르시기전 그는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핍팍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죄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바오로에게 보였습니다.
바오로도 하나님의 뜻을 보았습니다.
사도행전22장에 바오로가 자기의 개종을 설명하는 것을 볼 수가 있지요.

7절:내가 땅에 거꾸러지자`사울아,사울아,네가 왜 나를 네가 픽박하느냐?"

9절:주님,제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14절:그 때 아나니아는 이런 말씀을 하였습니다.`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뜻하신 바를 깨닫게 하시고 그 죄없으신분을 알아보게 하시고 또 친히 하시는 말씀을 듣게 하시려고 당신을 택하셨습니다.

15절:당신이 보고 들은 일을 그분을 위해서 모든 사람 앞에 증언하려는 것입니다.
16절;........그분의 이름을 부르며 세례를 받고 죄를 깨끗이 씻어 버리시오."
바오로는 이제껏 예수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그것을 마음으로 믿고 받아 들이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그것을 보게 되고 마음에 죄사함을 받았습니다.바오로는 죄사함을 받기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말씀을 믿음으로 받았는 것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소경이었던 바오로의 마음에 눈을 띄워 주셨습니다.
님도 이제 마음의 눈 좀 뜨십시요.
바오로의 마음을 그렇게 모르십니까??

정말 내가 이렇게 해서 천국에 갈 수가 있겠는가??
한번 마음에 생각해 보십시오.
성서에는 누가 무엇을 해서 죄를 씻었는 사람은 없습니다.

(17절~~21절)바오로는 육신적인 자기를 보니 예루살렘 사람들이 자기가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 한 일들을 알기때문에 바오로를 믿지 않음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보고 알고 있는 것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중요한 것을 다시 한번 알게 해 주시죠.바오로가 일들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일을 하십니다.

바오로는 그냥 말씀을 이루시겠다는 믿음으로 순종만하고 나아가서 담대히 말씀을 증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유다인들은 바오로의 마음이 달라져 예수님을 증거하는 마음을 보지않고 오직 이제껏 자기들이 보고 듣었던 것으로 바오로를 보았습니다.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바오로가 성서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율법으로 내가 어떻게 되었고 어떻게 되었다,라고 말했습니까??

절대 아닙니다.바오로가 "율법으로 죄를 깨끗이 씻음을 받을 거야"라고 율법으로 나아가면 절대로 바오로는 하나님의 뜻을 전할 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전 할 수가 있는 사람은 죄가 마음에 깨끗이 씻어진 사람 곧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른 관계에 있는 자만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신 분입니다.
죄가 마음에 잇는 사람은 성령이 들어 가고 싶어도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님은 하나님 앞에 어떻게 나가시려 합니까???

율법으로 나가시렵니까??
그럼 육신이 죽을때까지 하시기 바랍니다.

성서에는 두가지로 나갈 수가 있습니다.
첫째??율법을 완전히 지킴으로 하나님 앞에 나가서 생명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성서에서 이제껏 율법으로 하나님께 죄없다고 말할 수가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까?? 없습니다.
그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 이유가 없고 죽을 이유가 없지요.

(히브리서11장)믿음으로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죄가 영원히 씻어진 관계)가질 수 있었던 사람들,에녹,노아아브라함,모세,다윗........................사도 바오로...다들 무엇을 해서 죄를 씻음 받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올바르다고 하신 사람들은 무엇을 해서 올바른 관계가 되어진 것이 이니라 오직 말씀을 믿음으로....죄사함을 받았다 ....믿음으로 복음을 전하고.......

성서에 누가 율법을 지킴으로 하느님 앞에 올바른 관계를 가졌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무엇을 해서 나아가려고 하십니까??

내가 이렇게 해야...내가 저렇게 해야.....그것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한번도 가진 사람도 아니고 죄에 대해서 마음에 한번도 씻어진 사람이 아닙니다.
그냥 나의 생각을 한번도 말씀앞에 버리지지않고 그냥 머리로 받고 믿고 순종했다고 생각을 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니 매일 매일 하나님께 죄를 위해 같은 죄사를 드리지요.
하나님께서는 그런 죄사는 죄를 없게 하지 못합니다.(히:9장8절,9절,10절)이 규례를 지키고 사시는 사람들은 아직 마음에 예수님의 피가 한번도 발라진 적이 없는 율법 아래 있는 자입니다.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한번도 이루어지지 않고 규례에 매여서 양심으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사람들이지요.

(10장4절):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심으로 율법은 끝이 났고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되엇습니다.

5절:모세는 사람이 율법을 통해서 지키는 사람은 그것을 지킴으로써 생명을 얻는다."고 기록하였습니다.
6절:그러나 믿음을 통해서 얻는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대해서는 하느님께서 "누가 저 높은 하늘까지 올라갈까 하고 속으로 걱정하지 마라."..........................................................................9절:예수는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또 하느님께서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10절:곧 마음으로 믿어서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에 노이게 되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을 얻게 됩니다.

**구원은 내가 무엇을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들엿을때 얻어지는 것입니다.

(11장6절)그 사람들은 공로로 뽑힌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 뽑힌 것입니다.만일 그들이 무슨 공로가 있어서 뽑힌 것이라면 그의 은총은 은총이 아닐 것입니다.
믿음의 세계는 나의 열심이나 선행으로 되어질 수가 없습니다.
나의 것으로 되어지는 것은 은총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사도 바오로는 자기의 모습을 보면 하나님의 뜻을 전할 수가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보면 죄인이지만 예수님을 보고 들은 복음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게 되어 죄사함을 받고 복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단 한번의 제사로(예수님)영원히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이루었습니다.

영원히..............내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죄에 대해서 한번 씻어진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영원합니다.
나의 육신을 보면 그 말씀이 이해가 되어지지 않지만 나의 생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말씀이 중요하잖아요.
나는 나 자신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항상 형편이 변함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고 영원하지요.

오늘도 열심히 해야 되겠죠.......죄가 마음에 있는 사람들은.....그래야 천국에 갈 수가 있으니깐요.

내가 무엇을 열심히 해서 율법으로 가시렵니까??

아니면 예수님의 공로로 가시렵니까??

선택은 자유입니다.앞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믿음을 따라 가시렵니까???
아니면 무엇을 해서 율법으로 말미암아 가시렵니까??

사람들이 참 다들 소경인가 봅니다.저역시 옛날에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분들은 다들 자기가 무엇을 열심히 해서 은총을 받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함으로 받았는데...........
그말씀을 지금 읽고 보고 하는데도 여전히 다른 것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려고 합잖습니까!!!
말씀과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기의 양심을 믿고 말씀을 받아 들이기때문에 말씀이 죄에 대해서 능력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을 저는 알았습니다.
그러니 매일 매일 죄에 대해서 제사를 드리지요.

먼젓번 계약에 머물러 있는 사람입니다.먼젓번 계약 아래에서는 은총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죄에 대해서 정확한 말씀을 마음에 한번도 들은 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앞서 세우신 분들을 좀 보십시오.
무엇을 해서 죄를 씻었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님의 생각으로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시면 저주이고 영원한 불못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마음에 쪼금이라도 죄가 있으면 불에 던지운 자가 되고 맙니다.
목사님과 한번 마음으로 교재를 하시고 나는 이제껏 이렇게 배워왔고 알고 있는데 왜???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외면 하시지 마시고 마음으로 한번 되새겨 보시고 믿음의 조상들이 어떻게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가질 수가 있었는지 성서에서 자세히 마음으로 읽어 보십시요.

모든 생각을 내려 놓으시고 하나님께서 나를 향하신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마음으로 보게 되시기를 바라며 ......................
나의 생각과 맞지는 않지만 목사님과의 교재를 통하셔서 어떤것이 정확한 것인가를 밝견하게 되시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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