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교회탐방 < 영양은혜교회 _ 200k >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수하1동.

다섯 가구 밖에 안되는 오지마을에 한 청년이 복음을 듣고 그 불씨가 이제는 3가구가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아 영양교회에 더해지게 했습니다.
경북에서 해발 고도가 가장높아 험한지형으로도 유명한 영양에서도 오지마을인 수하 마을에 교회와도 가깝지 않고 복음이 들어가기에 참 어려웠을 것 같아 보였지만 복음의 열매를 맺고 교회에 더해진 간증을 영상에 실었습니다.

대구지역에서도 외곽지역에 있는 많은 교회들에 이런 은혜스러운 간증이 많을 줄 알고, 계속해서 교회의 소식을 전하고자합니다.
형제, 자매님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역교회를 위해 많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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