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확한 말씀을 듣기 전에는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찬미예수
소망이님 성모님은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그 분의 고난을 다른 어떤 분 보다 잘아시고 그분의 겸손과 순종은 우리 교회가 배울점아라는 말씀을 드리며 소망이님의
성서에는 잘 표현되지 않고 있음 자세한 내용은 공동번역[한신대 교제로 사용함] 성서를 보시요.
형상이 그분의 상징이지만 그분을 숭배하거나 그분을 위해서는 그분을 위해 제사드리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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