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네요.마음에 숭배를 하지 않아서.....
저는 성당에 다니면서 성모마리아가 저의 마음에 일부분을 차지 하고 있었죠.

오직 예수님만 있어야 하는데 성모마리아와 예수님이 저의 마음에 함께 모시고 있었죠.

어떤일들이 있을때 성모마리아와 예수님를 함께 찬양을 했죠.

그런데 저는 이상했어요.
옛날에는 저의 마음에 성모마리아만이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그 분의 고난을 다른 어떤 분 보다 잘아시고 그분의 겸손과 순종하신 분이라는것 만 알았죠.

그런데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중요하지 않더군요.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저에게 하시는지가 더욱 중요하더군요.
예 성모마리아에게도 우리가 배울점 입니다.

마리아는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말미암아 하나님께 순종을 해서 은혜를 받았지요.

그럼 성경에 나온 분들 중에 약속의 믿음으로 예수님과 하나님께 순종한 분들이 너무나 많이 있지요.

목숨까지 버리고 복음을 전하신 분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성모마리아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분 중에 일부분입니다.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계획안에 쓰임을 받으셨죠.
공경의 대상들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어떤 분들을 더욱 겸손하고 순종한 것으로 보시는지 한번 생각한 적이 있는지요??

예~~~성모마리아도 겸손하고 순종을 했지요.

세상을 구원하실 분 예수님을 순종으로 낳으셨으니깐요.
예수님도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볼때 공경의 대상이 아니라 한 사람,한 여자로 보십니다.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순종으로 받아 들인 여자로 보십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 과 같습니다.

생각하기 싫으시면 할 수가 없지만........

저도 공동번역된 성서를 읽어보았습니다.
예~~그곳에 성모마리아에 대해서 잘 나와있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당연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일부분만 보는것이 아니라 전체를 자세히 읽어 보셔야만 합니다.

성경책은 하나의 백과사전과 같습니다.말씀안에 죄를 사함받을 수가 있는 놀라운 능력이 들어 있죠.누구든지 그것을 발견하고 믿는 사람은 은혜를 받을 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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