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좋답니다
왜그런지 지금 제 마음은 너무 좋답니다 메일을 가지게 되어서 마음이 너무좋고 주님이 말씀하신 근심이있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하나 모든사람을 부유하게 하고 가진게 없으나 모든것을 가진자라 하신말씀이 저를 항상 붇잡아 주기 때문이랍니다 도봉은혜교회 전도사님과의 교제를 통해 저는 이제 아버지께 돌아온 탕자가 할일은 단지 아버지의 마음과 같이 사는것임을 알게 되었답니다 지금 나의 형편을 주신 주님을 찬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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