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서 다녀 가신 후...
목사님께서 짧게 전하신 말씀이지만
우리속에 빠져 있었던 마음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볼 수 있는 마음으로 옮겨 주셨고
새벽별을 보면서 소망을 가지는 것처럼
진안땅을 향하신 주님의 마음이 우리 속에 들어오면서
저희 마음에 소망이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영광스럽고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바쁘셔서 금방 가셨지만 나중에 정식으로 한번 오신다고 하셨는데
목사님 하루속히 오실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 유선미 / 진안은혜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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