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아
박창규 보아라
네가 알려준 인터넷 주소로 ?아서 이곳에 왔다 간다.
네가 언제 볼지 모르지만 보게되면 형에게 편지 부탁한다.
이 형은 교회를 다니지는 않지만 타지에 나가있는 네가 항상 불안하고 부모밑에서 부모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어려서부터 타지생활만 한
네가 가엾기만 하구나.
가끔 전화로 잘있다고 하니 믿고 있을 뿐이란다.
그래! 네가 하고자 하는일 끝까지 밀고 나가길 바란다.
네가 한번 오면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다.
가까운 시일에 올라오길 바란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