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도구......"소리"
(누가복음 3장4절):광양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5절: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6절: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7절: ( ? )이 세례 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절: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9절: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요즘에 나의 마음에 들리지는 목사님들의 소리가 있다.
많은 소리들이 들리지만 그 소리들을 나의 마음에 사망이 오는 소리를 아멘으로 받는 것과 그 소리들을 아멘으로 받지 않는 나를 보게 되어진다.

집회에서 외치는 목사님의 소리 .....노아가 그 소리를 듣고 마음에 이미 심판이 와서 방주를 만드는 것,......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죽을 것을 알고 이미 마음을 정하고 향유를 가지고 예수님을 예비하는 자......//

많은 집회에서 외치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시는 종들의 소리를 듣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을 보시지 않고 하나의 도구로 여기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도구되신 광야에서 외치는 도구되신 목사님들의 음성이 그곳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멀리 멀리 소리가 되어.... 메아리가 되어....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소리가 들어가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기쁜소리를 전할수 있는 도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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