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이 없습니다 더이상요`
짧은 글이지만 주님의 마음으로 걱정이 되어서 주제 넘을진 몰라도 몇자 올리고 싶어서 한번도 해 보지 않은 일을 하게 됩니다.
쉬운 마음으로 이 복음을 접하게 됐을 거라고 생각이 안되는게 저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너무나도 어렵게 하나님을 만나게 됐는데 그래서 다시는 수고의 세계로 절대로 가고 싶지않은데 형제님은 왜 또 수고의 세계로 가기를 마다하지 않으신지요. 신앙이 안 되어서 힘들다 하셨는데 잘 할려는 위치에 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힘이 드시는건 아닌지요?
할말이 없으신 지경까지 가셨으니 어느 누가 뭐라 해도 마음으로 신청이 되지 않으시겠지만.....
저도 교회안에서 참연약한 사람 부족한 사람 육신적인 사람 이라고 생각을 하니까
무슨 일을 맡아도 해도 늘 힘이들고 괴롭고 한 적이 수다했는데
어느날 말씀을 듣는데 나는 연약해 부족해 그래서 안돼 하는 그것도 교만이라고
하더군요
형제님 두서가 없지만 할려고 하지말고 맡겨버리면 어떨까요
해 볼때까지 해 보셨다고요? 그래서 문제가 아닐까요
형제님 무슨일이 얼마만큼 있어도 제발 교회는 떠나지 말기를! 교회없는 말씀없는
어디로 가실려고 그러세요 우리 주님의 마음 아프게 하시지 마세요
형제님을 위해서 고-통 당하시면서 (형제님이 죽어야 했는데) 십자가에서 대신 돌아가 주셨잖아요 그리고 형제님을 복음으로 이끌어 주시는 목사님께 안타까움을 드리지 마세요 제가 주제가 넘지요! 형제님 에게서 올라오는 일시적인 힘 말고 위로 부터 오는 힘으로 다시 한번 시작해 보시면 좋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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