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우형제님!!!!
형제님께서는 영혼을 사랑하시는 분 이신지요.
그래요.지금 형제님께서 보시는 것 처럼 어떤 탕자는 아버지께로 돌아와서 아버지와 함께 하는 모습들과 돼지우리에서 아버지에게 돌아오지 않고 오히려 아버지의 집을 기웃거리며 이웃에게 아버지를 비아냥거리며 아직도 집주위를 멤돌고만 있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모르는 탕자는 얼마나 불쌍한지요.

집을 떠나서 돼지우리에 살아가는 탕자의 영혼을 아버지의 사랑처럼 형제님도 그 영혼들을 정말로 마음으로 아버지의 마음처럼 함께 하시는지..........


오히려 아버지의 집을 기웃거리며 이웃에게 아버지를 비아냥거리며 아직도 집주위를 멤돌고만 있는 탕자의 마음을 한번쯤 그냥 형제님의 눈에 보시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눈으로 보시는지요.....!!

아마 아버지께서는 그런 탕자을 보면 달려 오시겠지요.!!
어떤 탕자는 아버지의 집에 가까이에 갔지만 아버지와 함께하는 형의 마음을 보고 가지 못하고 있는 연약한 탕자도 있다는 것을 아시는 지요...........

형제님은 구원을 받은 분 같군요.아버지 대신에 충분히 동생을 마중나가서 동생과 마음으로 이야기 할 수가 있는 충분한 분 같으신데.........그렇치가 않으신가 봅니다................//

양성우형제님께서 만약 탕자의 아버지라면......//
관리자님께서는 이글을 보시면 삭제하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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