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빌딩
탕자는 아버지의 집을 떠났지만 뉘우치고 돌아와 아버지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근간에 어떤사람들은 아버지의 집을 떠나 돼지우리에 있으면서도 뉘우쳐 돌아오지 않고 오히려 아버지의 집을 기웃거리며 이웃에게 아버지를 비아냥거리며 아직도 집주위를 멤돌고만 있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모르는 탕자는 얼마나 불쌍한지요.
돼지우리에 살면 돼지우리의 냄새가 향기롭게 느껴지지 아버지집의 향기가 향기롭게 느껴지지 않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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