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돔과 고모라
세상은 소돔과 고모라가 대변하고 있다.

그래서 이 세상은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한바 되어 있다고 성경에

선 말씀하고 있다.

세상은 각 사람이 구성을 이루고 있고 그들이 호흡하고 살아가는

결과가 그러하다.

서로의 죄악이 관영함이 일반인데 도토리 키재기로 밖에는 보여

지지 않는 것이다.

여기에서 그래도 나는 하나님앞에 많은 시련과 환난과 광야생활

을 거쳤다 한다고 간증할지라도 그것은 창기와 세리보다 낫다고

이레에 세번 금식하며 십일조를 하며 기도함을 들고 나오는 바

리새인과 같은 류에 속할 뿐이다.

못된나무는 못된열매를 맺어서 심판을 받아야 한다.

영원한 불의 형벌을 면치 못한다.

하나님앞에서 피할자 누가 있으랴!!

소돔과 고모라가 특정한 세계가 아니다.

모든 육의 심판을 말하고 있고 대변하고 있고 이 땅은 불사른바

되기 위하여 간수한바 되어졌듯 아담안에서 선악을 알게하는 지

혜의 열매를 먹은 모든 육의 씨앗을 지니고 태어난 속성들이 그

러하다.

그러하면 벗어날 길은????

육의 사람으로 벗어나려고 애쓰지 말라.

죽고자 하면 살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는 말씀이 실상이

되어져 있다면 그 말씀의 섭리를 빠져나갈 수 없다.

죽어야만 한다.

남편이 살아 있는데 또 시집을 가면 음부라 하였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율법의 남편앞에 죽어보지 않은

채 신랑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시집간것 처럼 음녀의

위치로 서있는줄을 안다면 경악을 금치 못할 것이다.

음녀란 곧 땅에 속한 행악의 종자인 당신이란 사람임

을 알아야 한다.

행악의 종자인 땅에 속한 육의 내가 죽고 하늘에 속한

영의 나로 부활하여 영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된 관

계만이 음부된 여인이 아닌 신랑과 신부된 관계이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유다서7절)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

망하느니라(유다서10절)


저희 시체가 큰 성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계10:8)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

에게 갈찌라도 음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롬7:3)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