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째날) 성령의 역사가 충만한 저녁입니다. 꼭 이곳을 보세요
너무나 아쉽습니다. 집회가 이제 하루남았습니다. 네째날 저녁 강사 목사님의 말씀앞에 모두들 너무나 진지합니다. 시간이 밤10시를 넘어 10시 10분 20분 착각착각!! 지나가도 어느누구 자리를 떠나지 않고 귀를 기울입니다. 하나님 이대로 시간을 잡아줄수는 없습니까? 예배당안은 목사님의 외치는 소리뿐입니다.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 영원한 속죄 말씀한마디 한마디가 전해질때마다 여기 저기서 소리가 들립니다. 무슨소리냐구요? 마음을 무겁게 짓누리고 괴롭게 했던 죄의 짐이 툭!툭! 떨어지는 소리죠

목사님께선 히브리서 7장 9장 10장을 통해 이미 이루어 놓으신 영원한 속죄를 전하셨습니다.
【고흥엔 나라도,소록도,거금도도 있지만 제일 안좋은 "도"가 있어요. 바로 "그래도" 에요.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는 죄사함을 이야기하지만 "그래도 회개해야죠" 전통을 주장하죠.수백년동안 사람들은 지구는 평평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지구가 둥글다는 갈릴레오의 주장에 거부 반응을 했어요. 하지만 갈릴레오의 주장이 옳았죠. 진리의 잣대는 많은 사람의 주장이 아닌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엔 지금까지 죄를 씻었던 방법을 버려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후 괭장한 개혁이 일어났습니다. 이제 모형에서 참형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자동차 그림자에 타고서 자동차를 탔다고 한다면 한번 생각해 봐야죠. 하나님은 나를 위해 한몸을 예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첫것을 폐하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단번에 영원히 죄를 씻는 것입니다. 실제 참 장막은 하늘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늘나라 하나님이 준비하신 제물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하늘나라 참 장막에서 자기의 몸을 드려 영원한 제사를 드리셨습니다. 죄악의 소질이 개발된 우릴 대신하여 죄를 알지도 못하는 예수님께 우리의 모든죄를 돌리셨습니다. 공중전화는 2가지가 있습니다. 동전전화와 카드전화. 동전전화는 전화를 걸때마다 50원씩을 내죠? 하지만 카드전화는 이미 100통 200통 할 전화요금을 미리 지급하고 구입을 합니다.사람도 미리값을 지불한 카드를 만들었는데 예수님께서 이전까지 죄만 지고 가셨다면 사람만큼도 못하죠. 세상죄속엔 세상끝날때까지 죄가 다 들어있습니다. 죄에 대한 심판은 단 한번 뿐입니다. 내가 받을 심판이 예수님께 다 돌아가 버렸어요. 예수님의 속죄는 영원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 용서하여 주씨옵소서" 한다면 " 나이제 쉰다. 다시 땅에 내려가지 않을거야 이미 그때 다 끝냈어" 하고 말씀하십니다.】

집회가 끝난후 죄사함의 확신을 가지신분 손들라 했을때 10여명이 넘는분이 손을 드셨습니다. 이번 집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자기를 위해 준비한 집회였습니다. 양목사님의 형님은 저녁말씀을 들으면서 "기쁜소식지에서 히브리서 강해를 접했지만 이제 마음에 이해가 간다"고 하시고 동생분이 구원을 받고 제수씨 여동생이 말씀을 듣으면서 복음이 그 마음에 이루어져 언니되는 분이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양목사님이 가족이기때문에 체면으로 앉아 있는것이 아닌 하나님의 종으로 그들의 마음에 생각하고 말씀앞에 마음으로 참석하시면서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가족가운데 많은 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유상록 전도사님 모친이 구원을 받고 기뻐하시고 충남 서산에 사시는 자매님의 어머니가 오셔서 구원을 받고 형제, 자매님들의 가족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복을 입혀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사장을 돕는 레위인을 보내주시고 번제할 어린양을 전국에서 모아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집회가 하루 남았습니다. 저희들의 마음은 여전히 주님앞에 은혜를 구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교회의 기도로 말미암아 한심령 한심령이 이곳에 와 은혜를 입었습니다. 고흥교회 집회를 위해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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