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하나님의 형상인 그리스도)
님의 말씀이 옛사람의 나를 비추기에 충분했읍니다.

또 인터넷 상으로 교제를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사울이 왕이 되고 왕위가 다윗에게 옴겨지고 결국 죽음에 이르기 까지

그 모두가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신의 생각의 결과 임을 인식하고 있읍니다.

사울(육)의 생각은 다 불의했읍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울은 육신에 있는 자이기에 그에게서 나는 모든 것은 항상 악하니까요.

과정이야 어떻튼(따질것도 없이)사울의 결국은 화와 저주밖에 없읍니다.

사울(육)의 죽음은 당연 합니다.

다윗(영)은 그의 반대였읍니다.

사울은 옛 사람의"나"라고 한다면 다윗은 거듭난 "나"입니다.

다윗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신것 처럼

믿음의 선진들이 보여준 그대로 거듭난 나 또한 죄와 상관 없이 살 수

있다는 것을 성경이 보이고 증거 했읍니다.

그러나 내 속에 거하는 죄(옛사람)는 그럴 수 없읍니다.

만일 자기로서 자기를 비교하고 자기로서 자기를 헤아리지만 않는 다면

나의 말을 충분히 알 수 있읍니다.

히8:11;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자기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

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나"를 앎이니라.

히6:1~2;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완전』한데 나아갈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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