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도 집회에서 구원 받은 그때 당시
프래카드에 "죄사함 후의 축복" 이라고 쓰여 있었고
나도 죄 사함 받고 너무 즐거운 나머지 그 축복도 받으려고
교회에 연결되었었습니다 그러나 기다리고 기다려도 준다던 죄사함 후의 축복은
주지 않은지가 10년이 넘었습니다.
왜 준다고 해놓고 주지 않는지 답변 바랍니다.
혹시 이 글귀와 관계 있을것 같아 여기에 올립니다.
1 ≪예수님은 단지 우리의 죄를 사하시려 오신 것이 아니라
인간을 죄에서 구하시려 오셨다≫
2 ≪예수님은 단지 구속하시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또한 회복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리셨다 ≫
이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