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우리가 IYF를 기다리며

종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피곤해도 IYF를 생각하면 피곤하지 아니하였고.

야근도 즐거운 마음으로 할수 있었던것은

IYF와 종을 기다리며 사모하는 마음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종이 오지 아니하신다니 너무나 아쉽고,

서운합니다.

꼭 한번이라도 저희 교회에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셨

합니다.











-----------------추신------------------

오늘 준공이 나왔습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