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회집회답변을읽고
같은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을 보고 마귀를 섬기는 사람이라고 정죄 하는것은
지나친 교만이 아닐까요 주님도 죄인을보고 나도 정죄하지 않으니 돌아가서
다시는 죄 짓지 말라 하셨는데 우리사람이 사람 끼리 정죄 하는것은 좀 그렇치
안은지요그져 좋은 복음만 진심으로 영혼을 사랑 하는마음으로 전하면 장로교든
어디든지 문이 열리지않겠읍니까 멀리서 바라보는 한 사람으로서 그저
한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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