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것이 너무 좋은 조건, 인도 기차에서 6명 거듭남 4.21.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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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 안녕하십니까?

[박옥수목사] 안녕하세요?

[류동화] 안녕하십니까? 목사님

[류동화] 동남아 소식 잘 들었습니다.

[박옥수목사] 남미 죄사함 책 이야기를 잘 들었습니다.

[정영민] 잘 도착하셨습니까? 사모님은 건강하십니까?

[정영민]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집회 좋았습니까?

[정경환] 호주 시드니에서는 한국에 계시는 류홍렬 목사님을 모시고 제3회 오세아니아주 겨울수양회를 갖게 되었는데 7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고, 그중에 10여명이 복음을 듣게 되었고, 대부분이 복음을 깨닫게 되었고, 인도 청년과 태국 부인이 변화를 받아 세례를 받게되어 교회에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정경환] 안녕하십니까? 이 부인은 호주 남편을 둔 부인인데 저희 교회 자매 옆집에 있는 분인데 구원받고 태국 성경책을 보고 싶어합니다.

[정경환] 어려우시겠지만 책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정경환] 호주 시드니 은혜교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정경환] 고맙습니다

[이용재] 페루에서 인사드립니다.

[정경환] 옆에 류홍렬 목사님과 같이 계십니다

[오OO] 이성기 목사님 소식 듣고, 잠시 슬픈 마음이 됩니다. 제 자신을 보면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것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어 가심을 보고 있습니다. 시골 조그만 교회가 연결되어 100여명이 5일동안 복음을 들었고, 2명의 책임자가 말씀 듣고 난 이후 OO에 와서 2일 동안 교제한 다음주 그 다음주 계속 말씀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5월7일 마자매 동창생 50명이 이OO목사 초청 시간 가지기로 되었는데 기도부탁 드립니다

[이용재] 안녕하십니까? 박목사님과 세계에 흩어져 있는 종들에게 페루에서 인사드립니다. 뉴욕교회의 김창규 목사님께서 소식을 보내왔는데 뉴욕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고 있는 마누엘 형제는 에꽈도르 사람입니다. 에꽈도르에 있는 자기가 다니던 교회에 연락을 해서 우리 교회를 통해서 말씀을 듣도록 집회를 준비하게 하고 페루로 초청장을 보냈습니다. 다른 여러 교회에서도 말씀을 전해 달라고 집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5월 4일부터 집회가 에꽈도르에서 시작됩니다. 주님께서 종에게 주신 약속이 에꽈도르에 임하고 있습니다. 종들과 형제자매들에게 기도부탁 드립니다.

[이OO] 겨울 수양회 이후에 OO 현지 전도자들을 주강사로 8차에 걸친 봄 수양회를 어제까지 마쳤습니다. 추운 북방이 원망스러울 때도 있었는데 6개월 정도의 농한기가 복음을 전하기에는 너무 좋은 조건임을 실감했습니다. 현지 전도자들도 말씀을 전하면서 주님을 경험하고 복음 안으로 이끌려드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주종식] 히로시마 집회가 참 은혜로웠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3명의 새로운 분들이 죄사함을 받고 교회와 연결 되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정영민] 저희 인도에서는 박 목사님을 모시고 13일~15일 뭄바이에서 수양회를 가졌습니다. 150명 가량 참석을 했고 그 중에 60여명이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주님 앞에 참 감사한 마음이 있고, 또 저희 델리 교회에서는 돌아오는 기차안(30시간)에서 구원을 받지 못한 심령들과 교제가 되어져서 6명이 구원받는 귀한 일이 있었습니다.

[채팅관리자] 복음을 위해 살수 있게 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채팅관리자] 우리안에 있는 마음은 우리의 마음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이기에 주님께서 전세계에 힘있게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이 밖에 박상용, 권오선, 김부치, 우종기, 신원석, 조성주, 김범섭, 김진희, 김학철, 최전은, 오OO, 이원희, 이헌덕, 박주평, 안종령, 류홍렬, 남경현, 최용석, 양덕만, 남진향, 정운정, 김삼권, 박찬수, 신OO, 홍석권, 박OO, 하철, 박OO, 박영준, 조성화, 윤영현, 신재훈, 심성수, 박정수, 김진환, 이충학, 김창규, 이대도, 우승기, 김동성, 이진호, 류의규 선교사님 등이 채팅에 참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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