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란
조은호입니다.
지나가는 광고성글로 보지마시고 한번 잘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양해바랍니다.
약이란 크게 4종류로 나눌 수가 있다.

첫째가 마약이다. 암의 말기통증을 제거해 주는
것은 모르핀뿐이며 위경련 역시 모르핀으로 진정시킬 수
있는데 마약은 가공스런 중독현상이 뒤따르는게 문제다.
둘째는 마취약이다. 이것 덕분에 외과수술이 가능하긴
하나 이것 역시 가능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마취후유증 때문이다. 그래서 수술을 위한 침 마취가
연구되고 있다.
셋째가 항생물질이다. 덕분에 우리들은 많은 세균성
질병으로 부터 해방되기는 했으나 항생제 역시 부작용의
위험이 뒤따른다.
넷째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약으로 1만종을 훨씬
넘는데 그중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이 성인병관계의 약이다.

정기적으로 병원을 출입하면서 의사가 투여하는 약을
장기적으로 복용하는 환자를 만성병환자 라고 하는데
만성적인 산소결핍상태다 원인이기 때문에 대증적인
약품만으로는 쉽사리 낫지 않는다.
약이란 원칙적으로는 독으로 독을 제거하는 이독제독을
원리로 한다. 그러나 게르마늄은 오랫동안 몸안에
잔류하고 싶어도 생체라는 반도체 속에는 잔류할 수가
없으며 20-30시간으로 전량이 몸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중독이란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다.
이런 현상을 동질의 원리 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우리들은 약품에 대한 의뢰심이 너무나
커서 만능약을 찾는 경향마저 있다. 때문에 즉시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약효가 없다고 약품자체를 타기하지만
약품이란 앞에서 설명한 자연치유력을 도와주는 역할밖에
할 수 없는 것이다. 유기게르마늄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나
게르마늄은 약이라는 단계를 한걸음 넘어선 것이다.

어떻게 다른가.
우리 몸안의 천하의 명의는 게르마늄에게 2가지 임무를
부여하고 있다.
첫째는 유기게르마늄이 함유하고 있는 산소를 세포안에서
방출하도록 명령한 것이며 이것을 발생기의
산소(Generative oxygen)라고 한다.
보통 산소는 통상적인 상태에서는 분자 O2의 형태로
존재하지만 다른물질과 화합할 때는 산소원자 O 의 형태가
된다. 유기게르마늄은 말하자면 이 살아있는 산소를,
기다리고 있는 빈사직전의 세포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때문에 유기게르마늄이 전달하는 생명의 산소는
빈사직전의 세포를
부활시켜 대사활동이라는 세포내 화학반응을
활성화시킨다.
그렇게 되면 몸안의 세포는 본래의 기능을 되찾아
싱싱하게 작용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온몸의 컨디션이
호전되어 모든 불건강상태가 근본적으로 개선된다.
모든 병적상태의 근본원인은 세포의 산소부족에 있는
만큼 그것이 해소된 이상 근본적으로 개선될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우리들의 생명활동은 유전자 DNA에 의해서 좌우된다.
우리들의 육체는 대단히 복잡하며 또 고도의 생상공정을
갖춘 세포합성화학공업회사와 같으며 DNA는 이 화학공장
관리부분의 책임자격이다. 그리고 이 DNA의 지시를 받아
생산공정현장의 현장주임역을 하는 것이 효소이다.
때때로 DNA와 효소의 연계작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가 있다.
처음의 발단은 DNA가 내보내는 유전자 정보의 오발이다.
그렇게 되면 세포의 분열과정에서 세포복제가 부분적으로
뒤틀리게 되어 공장에서는 규격품아닌 불량제품이
생산되는데 이 규격품아닌 이상세포는 아미노산의
연결방법이 다른 이상한 단백질을 만들어 결함효소가
생산된다.
이렇게 되면 세포화학공장의 통제시스템이 엉망이 되는데
그것이 암 일 수도 있으며 교원병같은 난치병일 수도
있다.
산소는 산의 바탕이 아니다. 산의 바탕은 산소가 아니고
수소,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수소이온이다. 수소이온은
체내에서 쓸모가 전혀 없는 가스에 불과하지만 그것이
정도 이상으로 축적되면 체질이 산성화되었다고 하며
컨디션을
무너뜨리는 계기가 된다. 이 불필요한 가스를 청소하는데
산소가 필요하다.
산소는 필요없는 수소이온과 결합하여 중성인 물이 되어
몸밖으로 배설되는데 유기게르마늄은 그것을 위한 산소를
공급하는 셈이다.
이 수소이온을 제거하는 작용을 탈수소작용이라고 하는데
유기게르마늄은 그 분자내에 함유하고 있는 산소를
탈수소작용을 하는 것 말고도 게르마늄원소 그 자체가
산소의 대용이 된다. 그것은 소변속에서 발견되는
수산기(OH)
와 결합된 게르마늄을 보아도 알 수 있다. 또
유기게르마늄이 암에 대하여 특효가 있는 것은 다름아닌
이 탈수소능력이 암 특유의 나쁜 액체를 정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게르마늄을 양성원소라고 하며 전기적으로 반도체라는
사실은 생리적으로는 무척이나 다행스런 일이다. 그것은
세포가 반도체의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게르마늄이 세포의 전위와 전류를 조정해 주기 때문으로
이것이 온몸의 컨디션을 조정해 주는 작용을 한다.
간뇌시상하부의 자율신경이나 호르몬의 언밸런스의
원인인 갱년기 자율신경실조증, 현대사회병 의
대표선수격인 `우울병` 은 게르마늄의 컨디션조절작용으로
개선시킬 수가 있다.
또 하나 게르마늄이 지닌 신비한 작용 중 하나는
수은이나 카드뮴 같은 유해한 중금속을 길동무삼아
동반해서 체외로 배설시켜 주는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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