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OVE
이제야 내이름으로 올리네여~언제나 sai라는 자칭을 썼는데~
이제 2틀후면 개학을 합니다..
곧있음 졸업두 하구...고등학교도 가고..또 졸업하면 쉬고..
암튼 이제 학교에가면 공부는 따 끝났으니까 비디오나 보고놀때 내맘에 반친구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맘은 언제나 있었고 전해도 봤는데 이단이라는 그 말하나가 친구들의 맘을 닫게 만들었구 나까지 포기하고..
근데 이번 방학을 통해서 나의맘에 드는 생각은...
하나님이 내가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할수밖에 없게 만들꺼라는 믿음이 왔습니다..
내가 하려고 하지않아도 저절로 오게..
이번 방학에 무엇보다 많은걸 얻었습니다..
친구들도 많이 알게되었고..
그 친구들에게 인사하구 싶네여..
으네는 이제 하나님에게 잡혀살껀데 지금두 잡혀살지만 너의 내일이맘때가 너무 기대가된다..어려울때 언제나 기도하구 알지?
굴구 선영이 누나두 반주를 맡구 있다구 하는데 그부분에두 언제나 하나님이 도우실꺼구..
복음이두 많이 영적인데(내가 볼땐아니지만) 암튼 너의모습 하나님이 보시기엔 무지 좋을꺼야..
글구 지희누나 방학때 교제 너무 좋았어여..언제나 ..의루 채팅방에 들어왔죠..
자매님으루 인해 나의 모습을 보구 맘을 쉽게 털어놓을 상대가 있어서 좋았어여.고마워여..(하나님에게 감사해야하나??헤헤^^)
글구 마지막으루 많은 우리교회의 형제 자매님께 감사드려여 언제나 저에게 가족같은 맘을 주거든요..
그리스도 인은 같은 가족이니깐여~헤헤^^
암튼 칭구들아 모두들 봄수양회때 보자~
구럼 이만~
ps...살에계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또 주의 종들에게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간증이 아닌 글을 올려서 죄송하구여^^바주여~~


♥♥♥♥♥♥♥-비둘기가 하늘을 난다-

-s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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