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0일 채팅내용
[권오선] 예 잘알겠습니다. 윤형제님

[권오선] 독일 형제 자매들이 이노래 듣고 참 좋아했습니다.

[권오선] 발음 참 좋았습니다.

[채팅관리자] 선교사님들의 선교 소식을 들려 주십시오.

[신OO] OO성 4차 수양회를 은혜롭게 마치게 되었습니다. 약 500여명이 참석하였고, 매차 20명 이상 되는 새로운 분들이 참석해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는 역사를 주께서 허락하셨습니다. 3차 마지막날 공안이 들이 닥쳐 강사팀이 피하는 소동도 일어났지만 수양회를 진행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도록 주께서 은혜를 입혀주셨습니다. 영하30도를 오르내리는 추위에도 많은 형제 자매들이 참석하였고, 추위와 상관없이 수양회 속에 역사하시는 주님과 형제 자매들의 마음은 뜨거웠습니다.

[권오선] 윤형제님 무라드보고 곧 만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해주십시오.

[윤병욱]

[김창규] 커네티컷에 있는 칼리지포인트에 하나님이 좋은 집을 주셔서 새롭게 교회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곳에 많은 미국인 교회가 있지만 예배당은 크고 넓어도 백명이 넘는 교회가 없습니다. 복음으로 하나님께서 그곳에 잃어버린 심령들을 구원하게 되기를 바라면서 처음으로 사역을 시작하는 나찰스 전도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병욱]

[이OO] OO소식 ; 4차 수양회 기간 중에 일어난 공안 사건으로 현재 9명의 형제자매들과 박OO 목사 사모가 구류 중에 있는데 오늘 정형제님의 아내는 풀려났고 구류되어 있는 곳의 책임자가 정형제님의 오랜 친구라 정형제님은 내일쯤 풀려날 거라고 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그 밖에 김OO, 박주평, 신원석, 안OO, 이OO, 박OO, 김부치, 최전은, 정동석, 김동성, 김 영주, 이강우, 이원희, 남진향, 이헌덕, 송무성, 오OO, 우승기, 윤영현, 김태석, 김진희, 박OO, 정영복, 김욱용, 박영준, 페루, 박찬수, 류의규, 박정수, 정경환, 김재홍, 임태산, 김학철선교사님 등이 채팅에 참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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