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오전 B말씀 - 김선영 목사님
<생명을 나타내는....>
압놈이 다말에게 죄를 범했지만 압살롬은 겉으로 보기에는 시비간에 말하기를 원치 않았다.
그러나 그 마음속에는 미움이 살인이 원망이 있었다.
그런 속 마음과 바깥에 보여 지는 모습이 너무 다른 것이었다.
압살롬의마음에는 아버지를 거스르는 마음도 있고 아버지의 부인과 동침하는 일도 있고
결국에는 그를 파멸로 이끌어 갔다.
더 악한 것은 압살롬은 아버지 다윗과 마음이 흐르지 않고 있었다.
만약에 마음이 흘렀다면 “아버지 어쩌면 이렇수 가만히 있을 수 있을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하실 겁니까 다말이 얼마나 어려워 하고 있는데요…
아버지와 어떤 대화도 없었고 벽이 있었다.
압살롬의 마음에는 살인이 원망이 음난이 그의 마음을 붙잡고 있었다,.
압살롬의 마음에 아버지의 마음과 흐를때는 그것이 마음을 힘이 안되고 능력이 안되는 것을 볼 수있다.사람들의 마음에도 이런 마음들이 일어 나지만 힘이 되어 끌고 가는 것을 볼수 있지만 어떤 사람 마음에는 힘이 되어 끌고 가지 못하는 것을 볼수 있다.
압살롬은 아버지 다윗 안에 은혜 안에 있지만 아버지의 마음과 흐르지 못하는 것을 볼수 있고 압살롬이 세위져 있는 것을 볼수 있었다.
여기에서 압살롬이 아버지와 이야기가 되어져서 아버지 사실 저 암논도 죽이고 싶은 마음도 있고요 아버지를 대적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한다면 다윗은 그래..니가 그 말을 해주어서 고맙다.내가 그 일을 해 줄게..할 것인데 그러나 더 이상 아버지 앞에 나가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었다.그 마음에 일어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압살롬은 자기 마음이 세워져 있는것이다. 그 아들 이 또 스스로 왕이 되려는 왕이 있었다 아도니아 역시 그랬다.
스스로 자기를 높여서 내가 왕이구나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아도니아는 한번도 니가 어찌하여서 이렇게 했느냐 라고 아버지가 섭섭한 말을 한 것을 한번도 듣지 않았다.
우리가 “너 왜 이렇게 했느냐” 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사람이 들을 수 있고 들어간다는 뜻이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것이다.
교회 안에서도 우리 마음이 말이 들리고 벽이 허물어 질 때 우리 마음이 자라고 신앙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말을 듣지 못하고 시비가 가려 질대 마음이 고립이 되고 압살 롬의 마음처럼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압살롬에게 이런 일이 있었던 것은 사실 아버지의 마음과 흐를 수 있는 기회였다.그러나
압살롬은 항상 나는 첩의 자식이기 때문에 나를 미워해 관심도 없어 내 여동생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도 관심도 없어 하면서 마음이 고립되는 것을 볼수 있다.그래서 결국 사단에게 마음이 잡혀서 흘러 가는 것을 볼 수있다.

로마서 1장 30절
“비방하는 자요 능욕하는자요 자랑하는자요 악을 도모하는자요 부모를거역하는자요…..

압살롬이 지금 다윗을 거역하고 있어요 없어요?
성경에 보면 부모를 거역한다는 말이 있어요.
거역” 거역을 할 수 있는 성분이 있다. 사과에도 사과를 낼 수 잇는 성분이 있다.
28절에 보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이 내버려 두니까….거역하는 자요.가 되는 것이다.
압살롬은 하나님과 다른 길을 걷고 있으면서 자기를 신뢰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구원을 받고 나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마음에 있는데 우리 삶 속에서도 우리의 육신의 성품 ..하나님 앞에 나가는데 여러 가지 방해가 되는 것들을 보면서 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 했구나..이 마음이 내 마음이 아니라 사단이 넣어준 마음이었구나. 나를 이 마음으로 장악하도록 해서 누구 때문이 아니라 사단이 나를 속이는 것이구나..이런 일을 통하여 우리 마음이 인정하게 된다면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잇다.

사무엘하 21장 1절
3년동안 기근이 있었다. 기근이 있을 때 다윗은 사울과 달랐다. 다윗의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에 감각이 있는 사람이었다.
이 기근앞에서 엘리사때는 아무런 감각이 없엇다. 그 왕의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를 입힐 려고 하신 일이 었다. 기근 앞에서 왕은 마음을 찢었다. 그리고 엘리사를 향해서 원망하는 마음,살인 하는 마음을 주셨다.
그러나 다윗이 여호와 앞에 간구하매..

아브라함,노아는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고 살았다.
처음에는 아브라함은 처음에 엘리에셀에게 마음이 많이 ?았겼다.아브라함이 일어나서 신발을 신으면 신발이 항상 따뜻했다.엘리에셀은 품에 신발을 품고 있었다.아브라함이 없어도
일을 해도 열심히 일하고 앞장서서 일을 했다. 보면 볼수록 엘리에셀이 좋았다.내가 낳은 아들이라도 이보다 낳지는 않을 거야…하나님 엘리세엘을 내 후세로 정하면 안될까요?하자
하나님이 네 후손이 “하늘에 별들 처럼 니 후사가 많을 꺼야….”라고 하셨다.
그리고 그 다음에 엘리에셀을 보았을 때는 더 이상 자기 생각에 끌려 가지 않았다.
엘리에셀에서 마음이 마음이 멀어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아브라함을 주장했다.
아브라함 마음에 더 이상 엘리에셀은 후사가 아니고 하나님의음성을 들을 수 있었다.
할례받지 아니한 마음을 하나님 앞에 인정하고 내가 할례받지 아니한 마음이기 때문에
이런 일을 나에게 주셨구나 순히 하나님이 나에게 일하셨군요 하고 인정이 되면 하나님에게 이삭에게 야곱에게 말씀하신 언약대로 이끌어 주셨다. 할례는 자르다는뜻이다.
아브라함 마음에도 할례받지 아니한 마음이 있었다. 아브라함 마음에도 엘리에셀 이라는 선한 마음이 있었는데 말씀을 듣고 난 후에 엘리에셀을 자를 수 있었고 이를 믿음으로 보셨다.
압살롬은 이런 마음이 없었다.

다윗이 기근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갔을 때..하나님..!! 다윗아……
열왕기하에 나오는 문둥이 4명 도 그렇다 성안에선 더 이상 살 수 없다. 나가자. 아람진에서 배불리 먹고 난 후에 사마리아 성안에 있는 사람들이 생각이 났다. 그리고 가서 오늘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다.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화가 미칠 것이다. 문둥이가
하나님…..!!하고 부를 때 문둥이야 ….사마리아 성에 가서 전해라….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사마리아 성에 가게 되었다.
다윗 처럼 압살롬 처럼 문둥이처럼 마음에 장벽앞에 서 있을 때가 있다.
하나님 저 어떻게 해야 할 지 못하겠어요…내 자신의 마음이 항복하게 되는 마음으로 이끌어 가지고 다음에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끌어 가신다.

내가 너와 같이 있으면 되잖아….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다는 것은 문둥이가 직접 하나님의 음성을 “문둥이야..”하고 들은 것은 아니지만 문둥이가 사마리아 성안에 사람들에게 대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간 것인데 다윗에게도 지금 우리에게도 그렇다.

기브온 사람은 이방인이고 이미 저주를 받은 사람이 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와서 약속을 얻어 냈다.
그러나 사울 기브온 사람들을 죽였다 ,약속을 하나님 경외하는 마음을 죽인 것 이다.

기근이란 하나님 경외하는 마음이 없는 것이 기근이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마음이 이 없고 육신의 소리를 듣는 것이다 육신의 그림자는 사울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도 주셨다.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보다 육신의 소리를 듣는 것이 참 악한 것 이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다시 약속을 기억하는 마음을 주셨다. 기브온 백성이 사울에 대해서 죽어 있었는데 기근을 통해서 기억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다.우리 주변에 보면 갑자기 돌아 가시는 분들을 볼 수 있다 .저분 참 건강했는데….교통사고로…병으로…돌아가시는 것을 볼 때 우리가 이 복음을 가지고 있는데 안타까운 마음이 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다 보면 우리 안에서 문둥이와 같은 마음을 주시는 것을 볼 수 있다.
므비보셋은 다윗이 아까는 것을 볼 수 있다.
약속 안에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 이 생명을 나타내고 사울 안에 있는 마음을 죽이고 다윗에게 속한 마음 귀한 복음에 대해 우리를 드리기를 바라신다는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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