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여기 좀 보세요
이렇게 저의 홈페이지에 오셔서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임마누엘이신데, 뜻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고

마태복음에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경험하면서 살지 못하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는 분명히 예수님은 우리 곁에 계신다고 했는데,

왜 사람이 믿지 못할까요....

그건 바로 하나님과 나 사이에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죄`의 문제이죠...

누군가에게 잘못을 하면, 그사람과는 잘 지낼수 없습니다.

그와 마찬가지고, 하나님과 나사이의 죄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정상적인 교제가 됩니다....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는 다르게 무조건 믿는 것이 아닙니다.

정확하게 알고 믿어야 합니다.

혹시 교제할 의사가 있으면... nineten@goodnews.or.kr로 메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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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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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있는건지 없는건지... 난 얼마 전 부터 예수 믿는 사람이 대개
어리석게 보였죠. 전 7살때난 교통사고후유증으로 왼쪽 팔다리,목에 힘이
없고 결백증,긴장,불안 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8개월쯤 다니면서
긴장 불안 결백증은 심리적인 것이기에 예수님께 좀 고쳐 달라고 기도 했는
데 고쳐주지도 않더군요. 맨날 자기전에 기도를 했는데 도와주지도 않더군요.예수님은 미래를 예언할 능력이 없습니까. 사고 났을때 조용히 환생하게
두지 이렇게 살아서 결백증, 긴장으로 고통 받고... 아니 후유증으로 고통
꼽배기로 받네...
우린 뭐하러 기독교 믿고 교회를 다니며 교회를 만들었는지요.
하나님,예수님은 있어도 잠자거나 휴가 중일 것입니다. 우리를 돌보지도 않
고... 저도 기독교 였지만 이제 난 무당을 믿으렵니다. 심진송이 지은 책을 보고 무당은 소원을 대개 쉽고 빨리 들어 주더군요. 심진송에 홈페이지도 있어요 이 글 보고 심진송 홈에 함 들러서 무속을 믿어봐요.
으~~ 하나님 있음 나에게 저주를 내려줬으면 좋겠다
나 참 씨발 미치겠다 빨리 자살 할 용기가 생기게 저주 내려줘...
뭐 전능하사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웃기고 있네.
나 참 정말 미치것다.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지도 않고 자거나 휴가 중입니다. 무당은 봐요 부적으로 병을 빨리 고쳐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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