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기독교인님께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찌라 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마태복음23장 15-26)

말씀앞에 자신을 비춰봐요.
저는 당신이 구원파라고 비방하는 이 선교회에서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당신들이 참단이라고 하는 곳에선 저에게 죄의 짐만 더 무겁게 평안이 아닌 수고와 슬픔만을 더 지워주었지요
다른 사람의 영혼을 생각하시기전 기독교인님의 영혼을 하나님앞에 돌아보시죠. 다른 사람을 배나 지옥자식으로 만들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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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인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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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메일을 보내면 고민이 해결된다고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장로교에 다니다가 작년에 감리교로 교회를 옮겼습니다.
그렇게 다른점이 없어서 부담이 없더라구요
근데 애인이 있는데 이 사람은 침례교에 다니거든요
물론 무슨교 무슨교가 상관은 없지만 저번에는 그 사람이 다니는 교회에 갔습니다.
근데 교가 달라서 그런지 무지 어색하더라구요
뭐 사이비같다는 것은 아니지만 무지 성경적이라는 말밖에는
전에 순복음교회에도 갔었지만 이렇게 어색한 적이 없어서 말이예요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궁금해서 다른곳에 메일을 보냈더니 이곳을 알려주서서 말이예요
저는 정말 고민이예요
만약 결혼을 그 사람과 한다면 그 교회에 다녀야 하는데 침례교라는 교에 대해서 아니 다른 교와 함께 알고 싶어요
답장기다리겠습니다.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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