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교회는 순수복음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죄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죄에서 해방을 받고 내 일방적인 신앙이 아닌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이끌림을 받는 복된 신앙가운데로 이끌어 주시죠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 있는곳은 성경이죠
그러니 성경적일 수밖에 없는거구요. 오히려 말씀을 대하지 않는 곳이라면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제가 메일을 보내드렸는데 받아보셨는지 모르겠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후 3일만에 부활을 하셨어요
제자들은 예수님과 오랜 세월이 함께 지냈지만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했어요. 예수님은 의심이 많은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확신을 주셨어요.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정말 말씀을 믿지 않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눅24장 45절)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으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일의 증인이라"(눅24장46-48)
박옥수 목사님의 마음에 하나님은 이 죄사함의 복음을 깨닫게 하신후 많은 핍박과 어려움속에서 이 복음하나만을 지키며 전하며 살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선교회를 통해 하나님은 계속 복음을 증거하고 계시며 여러 월간지를 통해 저희 선교회를 주님이 세상에 알리고 계십니다. 물론 취재를 온 기자들도 이 복음을 듣고 마음이 변했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이 모든일의 증인이라 하신것처럼 저희 선교회의 모든 형제 자매들은 이 죄사함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입니다.
복음이 증거되고 한 영혼이 구원을 받는것이 하나님의 뜻이기에 주님께서 돕고 계시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느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디모데전서 2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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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인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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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메일을 보내면 고민이 해결된다고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장로교에 다니다가 작년에 감리교로 교회를 옮겼습니다.
그렇게 다른점이 없어서 부담이 없더라구요
근데 애인이 있는데 이 사람은 침례교에 다니거든요
물론 무슨교 무슨교가 상관은 없지만 저번에는 그 사람이 다니는 교회에 갔습니다.
근데 교가 달라서 그런지 무지 어색하더라구요
뭐 사이비같다는 것은 아니지만 무지 성경적이라는 말밖에는
전에 순복음교회에도 갔었지만 이렇게 어색한 적이 없어서 말이예요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궁금해서 다른곳에 메일을 보냈더니 이곳을 알려주서서 말이예요
저는 정말 고민이예요
만약 결혼을 그 사람과 한다면 그 교회에 다녀야 하는데 침례교라는 교에 대해서 아니 다른 교와 함께 알고 싶어요
답장기다리겠습니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