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회이후
마음의 변화가없고 머리만채워지니 마음을빼앗긴 기분이드네요.
눈깜작할 사이 남대구의2주가 흐르고 집에온지딱2일.......
하나님이 저를 수양회에서 조용히두지아니하시고 저를 어려움속에 빠뜨렸습니다.
보이는것은 너무 허무네요 그래도 어리다는 이유로 세상을 사랑할 자신이보여집니다. 저를 잡아주실 하나님을 수양회때 만났던 믿음있는 학생들처럼
의지하고싶습니다.그리고 믿음의 생활을 하는 또래들이 부럽고 저는 그렇게
못할것같고 세상을 의지한 제게 제삶을 하나님께 맡길수있는 마음이 생기면좋겠고 주저리 늘어놓았네요.다음 수양회때까지 하나님이 저에게 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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