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럽습니다.

금번 겨울 수양회를 보내면서, 종들이 학생들에 대해 소망을 갖고
계시고, 마음을 써주시며 많은 배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고 간
증을 들으면서 부러운 마음이 참 많았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종들에게 마음을 주셨고, 또 은혜를 입히는것은
알겠지만 그래도 너무 부럽습니다.
학생들이 종들의 마음과 이끄심데로 마음에 은혜를 입게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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