쯧쯧쯧 우습군.
야이 돌팔이! 그게 다 외형이라니깐!
하나님앞에서 목사가 어딧고 전도사가 어딧어요? 외형에나 신경을 쓰는 개신교는 각성해야합니다! 한국의 개신교같이 외형이나 차리고 실속없는 그야말로 형편없고 별볼일 없는 종교가 있습니까?
막상 따지고 보면 기쁜소식선교회만한 교회도 없지. 비록 일반신도를 마치 사역자아닌 사역자로 만들려고 하니까 문제지. `전도사`도 전도에 나서야지요. `전도사`의 `전도`가 폼으로 붙였는 줄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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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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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긴장하십니까?

세상에도 법이 있는 건데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은 사람이

"목사"라는 안수는 어디서 받았단 말입니까?

모든 이단의 공통점 가운데 하나가

교주가 제대로 교육받지 못했다는 것 아닙니까?

JMS 정명석 아시죠?

그 사람 초등학교 중퇴자래요.

그래도 여기는 좀 낫군요.

여기는 초등학교 중퇴자는 집사만 시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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