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여기 무섭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번지르하게(?) 삐까뻔쩍(?)하게 `신학대졸`
이라는 학력 내세워서 목사 하는게 그리도 자랑스럽습니까?
놀랍군요. 세상의 법? 당치도 않은 소리! 하나님법이 법!
세상법은 하나님앞에서 통하지 않습니다. 신학대는 외형입니다.
비록 제가 교회에서 나간 인물입니다만은 기쁜소식선교회만한 교회는
없습니다. 교회나간 제가 여기에 와서 이런 말할 자격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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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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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긴장하십니까?

세상에도 법이 있는 건데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은 사람이

"목사"라는 안수는 어디서 받았단 말입니까?

모든 이단의 공통점 가운데 하나가

교주가 제대로 교육받지 못했다는 것 아닙니까?

JMS 정명석 아시죠?

그 사람 초등학교 중퇴자래요.

그래도 여기는 좀 낫군요.

여기는 초등학교 중퇴자는 집사만 시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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