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세번째입니다. 답좀써 주세여
1.실명으로 들어오세요
구원을 받았다면 무슨 문제가..

2."내가 무슨짓을 하든 하나님이 정해놓은 길이가요"는 내가 하나님안에 없다는 것이지요. 여기서 내가 무슨짓이란 성령의 인도가 아닌 내가 주체가 된 육의 생각이겠죠. 하나님은 우리를 정확히 아시죠. 하나님이 정해놓았다면 선하고(복음전하는 일등) 귀한일에 쓰여지도록 정해놓았을 것입니다. 쓸대없이 무슨짓을 하도록 정해놓은 것이 절대로 아니겠죠. 어차피 시간 낭비 일테니까요.

3." 전도를 하거나 말씀을 들으러 교회에 오거나
하지않는것도 교회를 떠나는 것도 하나님이 정해 놓은 길인가요
"는 하나님께서 정한것이 아니고 내가 정하고 내 맘대로 사는 것이지요. 다시말씀드리지만 구원을 받았다면 주님안에 있는 것이지 밖에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안에 있는 마음이 아니라면 구원을 받았어도 삶은 자기 맘대로이며 그러면서 이 길은 하나님이 정한길이야 하고 방종하죠.

4." 교재를 할필요도 말씀을 들을 필요도 없나여
[어떻게 살든지 하나님이 정해놓으신대로 살아갈테니까.]"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안에 정말 있다면 당연히 교제와 말씀이 필요한 것은 당연한 것.

@ 우리가 정말 하나님 안에 있다면 복음의 역사와 함께하고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에 죽었고 나는 이미 없기에 주님안에만 속해져 있는 것이고 주님이 내 안에 사시고 있다면 복음을 전하고 은혜로운 삶을 살것은 당연하기 때문이지요.
정해 놓았다면 선하고 복된길로 정해놓은것이 기정 사실이며(왜?우리에게 향한 주님의 결국은 사랑이기 때문)다만 우리가 교만해서 죽어있는 내 생각을 좇아가므로 은혜를 저버리는 것이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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