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죄악된 세상에서 건짐을 받는 것입니다.
구원을 받은 사람(다시 말해서 죄사함을 받은 사람)은 이제 더이상
세상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시민권이 이제 하늘에 있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잠시 후에 우리가 주님을 만나게 되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거듭난(죄사함을 받은) 당신의 백성들을
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구원을 받게 되면 한국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복을 듣게 될 것입니다.
(물론, 죄사함의 말씀을 더 자세히 다시 들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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