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인생이 망하여져서 복 받기를 원하시는 분이시군요.
당신의 인내심이 없어 불평을 하시는것이 귀여우면서 안타깝네요
당신의 영혼을 두고 죄사함만 받으면 분명 복을 받을 수있습니다 100%입니다 이곳까지오셨는데 더이상 허비하지마시고 다시한번 마음을 돌이켜서서 끝까지 만 들어보십시오.장님이 코끼리 만지듯하지마시고 들으셨다면 9시간 다들어 보시고 판단해 주시기를 바랍니다.9시간만 들으면 당신은 벌써 복을 받은 사람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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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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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후속집회를 많이하고있는것 같다.
근데 타이틀이 `죄사함뒤에오는 축복`이다
한국사람은 복을 좋아한다.
그래서 과연 `죄사함뒤에 오는 축복`이 뭘까?하고
기대감에 참석하게 될것이다.
그러나 집회를 참석해보면
`죄사함뒤에 오는 축복`이 뭔지 상세히 가르쳐주진 않고
딴소리만 늘어놓는다.
본집회때 하는 말씀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
과연 `죄사함뒤에 오는 축복`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