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은후 제마음이 기도하고싶고 말씀을듣고싶어하는 신기한 현상을 보면서 ..참 기쁨니다 맘속에 주님이 함께하시구나 ...참구원받기전과는 너무나 변해버린 내모습이 이뻐보이네요 아직 말씀을잘모르지만 ..그래도 말씀을읽고 또듣기도할땐 이해하려하기보다는 그냥 믿어버리는데요 ..주님생각과 제생각은 너무나다르고 모든걸 이해하려하면 제생각에 교만에빠질까두려워서요 다만 주님이하시는말씀인데 어떻게 제가 감히 토를달고 판단할수있겠어요..하느님이하시는말씀이니까 망설임없이 믿어요 형제 자매님들도 안그러신가요?그쵸...?복음을들을때 형에게 구원을받고 맘속에 진짜가 들어오면 세상에서 가짜가뭔지 ...구분할수있다는 말을 들었어요..지금 전 그래요 다른 종교 책자나 서적을보면 하느님말씀과 너무 다르고 인간적인것들만 이야기하는 사람들을보면 안타까워요 하지만 그래도 전 정말 그들에게 생명을 주는 말씀을 가지고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기회가되면 복음을 전해서 저같이 힘들어하고 진짜에 목말라하던 친구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그럼...형제 자매님들..행복하시고요...저 이번에 수능치는데 기도...많이 많이 .....또많이....조금만더..많이^^:해주세요..하하 행복하세 사람들이 하느님일에 관심이없고 육적인일에만 신경써는도다!!!!!!1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