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답변 감사합니다. 그러나...
죄지으면 회계해야죠
회계 안하면 배탈나잖아요

음식먹고 화장실 안가면 배탈나듯

그런데 음식도 하느님이 주신것이고 하느님의 뜻을 위해서 우리는 먹고 살고 화장실에 가죠
마찬가지로 죄란 음식도 하느님의 뜻이고 회계도 하느님이 뜻이죠
삶을 사는 사람은 죄를 짓고 회계하고 그러면서 사는거죠 뭐
왜 ?
죄를 지을 필요조차 다시말해서 음식을 먹을필요조차 없는 사람은 애초에 이곳 세상에 존재할 이유도 없고 존재하지도 않을것이기 때문이죠

이글 또 짤리겠네 ^^
글리 짤리는 것조차 그분의 뜻이니까 상관안해요 관리자님 걱정말고 삭제하고 싶으시면 삭제하세요


죄와 회계에 대해 글을 써보죠
죄는 죄가 아닌 하느님의 뜻인데 왜 나쁜것으로 인간들은 인식하고 있을까요
죄라 표현되는 것은 쾌락 남에게서 훔침 등등 개인적으로 좋은 감정이 느낌이 생기는 것을 죄라고 표현해요 그런데 혼자 사는 것이 아니기에 개인적 이기심은 서로서로 견제를 하고 나쁜것으로 몰아붙여지고 그것이 세월이 오래 지나면서 아예 나쁜뜻으로 굳어버렸어요
님이 회계라는 말은 사실 하느님께 회계하는 것 같지만 사람들의 고정관념으로 쌓아올린 것에 상반되기에 인간의 관습등에 저항하는 인간의 마음의 양심의 가책이랄까가 왠지 무언가 하지 말아야 할것을 한것 같다는 생각이 회계 또는 죄가 나쁜것이라는 것의 근원적 이유입니다
다시말해서 죄란 표현은 인간이 만든것이라는 것이죠 인간 스스로 죄란 표현을 만들고 선한것은 무엇이고 등을 만들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하느님의 뜻을 개입시켜서 자신을 합리화 하려하고요
이해 되시나요

저는 솔직히 기독교 또는 신앙 인간 심리의 허구를 예리하게 찌를수 있어요
그러나 여기 글 계속 올리려면 여러분의 안개속에 뿌연 황홀한 허구의 느낌에 조금은 호응을 해주어야 하죠 그래야 여러분이 좋아하고 여기 오래 버티면서 여러분의 가면을 조금씩 벗겨두릴수 있잖아요
저는 신 하나님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도 여러분이 반박하지 못할정도로 여러분의 가면속의 얼굴을 꼬집을수 있어요
종교란 답이없는 무언가를 가지고 놀이를 하는것일뿐이예요
세상은 어느정도 허구 모순으로 이루어 ?어요 그렇기에 어떤것이 성장할려면 그 모순에 동조를 해주어야 해요 이것이 바로 유명한 단체나 인물이란 것이예요
그리고 그런 것에 의지하는 인간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보다 센것에 의지해야 자신이 안정된다는 본능이 가면속에 숨겨 있어요
전 여러분의 속마음이 보여요

진정으로 거듭난자(자신을 속이지 않는자)는 어떤 그런것의 모순을 볼수 있어요

제가 말하잖아요 자신과 하느님만의 기도만이 진실된 것이고 그것이 하느님의 말씀이에요 성경이 하느님의 말씀이 아니고요 아시겠어요



전에 제가 올린 의인 죄인 구원자의 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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