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 대하여...

그리스도는 나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그리스도는 나를 대신해 죽으셨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세방면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그리스도가 나를 대신해 죽으신 것입니다
내가 받아야할 영원한 형벌을 대신해 우리 주님이 받으신 것입니다
주님이 나를 대신해 죽으신 것을 믿을 때 우리는 예수님의 공로로 우리는 영원한 형벌을 면한 것입니다

두번째로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나와 함께한 죽으심입니다

세번째로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육체로는 그분은 죽고 계셨지만 영으로는 살림을 받고 계신 것으로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적극적인 것입니다 한면으로 하나님을 제외한 모든 것을 끝내셨습니다 또한 주님의 죽으심은 적극적인 것으로 활발하게 그분의 신성한 생명을 해방하신 죽으심이였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체험할 때 사실은 그리스도가 살리심을 받고 있었던 것처럼 피동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적극적인 것이라는 것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죄를 용서하신 주님이 너무도 감사해서입니다
주님을 너무나도 사랑해서 우리는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전히 죄를 짓지 않습니까
우리가 죄를 짓는다고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바울은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많이 사함받은 자가 적게 사함받은 자보다 더 사랑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에 대한 사랑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의 큰 죄를 사함받은 것에 있다고 느낍니다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신 주님...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바울은 우리가 그럼 은혜를 더할려고 죄에 거하겠느뇨라고 반문하셨습니다
사실 우리는 죄를 지을 수가 없답니다
진리는 우리가 죄를 지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죄를 지을 수 없는 것은 우리가 죄에 대하여 이미 죽었기 때문입니다
죽은 사람이 죄를 짓는 걸 보셨나요
죄를 짓지 않을려고 이를 악무는 것은 죄에 대하여 죽은 자인가요
아니면 산자인가요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가 평생 지을 온갖 종류의 죄를 이미 다 용서했습니다
오 할렐루야
우리가 죄를 짓는 것이 현실이 아닙니까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우리의 양심은 참소를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우리 죄를 자백함으로 우리 양심을 씻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우리의 양심을 회복하게 되고 하나님 앞에 담대함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는 이미 사함받았습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 죄는 이미 사함 받았습니다
또한 우리가 죄를 지을 수 없는데 이는 우리가 죄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을 향하여 살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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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 주세요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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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성경을 읽다가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려 봅니다. 죄사함에 대해 강조하여 가르치고 계시는 귀 선교회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요일1:8절 :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절 : 만일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우리 죄를 사하시며...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절 :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고 말합니다.

1. 위 말씀에서 `우리`는 불신자입니까, 죄사함 받고 거듭난 사람입니까?
2. 자백과 사함은 어떤 관계입니까?
3. 범죄하지 않았다고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든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요?
4. 믿는 사람도 죄를 짓나요? 그럴 때는 어찌해야 합니까? 구원 안 받은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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