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수 형제님 보세요
형제님 게시판에 4519글 보셨습니까 부족하고 아무것도 없는 저 입니다.
무어라고 말씀을 드릴 수 가 없습니다. 지금은 교회에도 나가지 않고 말씀도 듣지 않고 있습니다. 이대로 신앙생활을 끝내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저에게는 지금 현재 하나님도 예수님도 사단도 마귀도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한사람 저 혼자만이 개인이 존재할 뿐입니다. 처음 성남 교회에 갔을때 반갑게 해 주셨던 그 모습 그대로 간직하면서 세상속에서 살아갈것입니다. 어제 8일 전도사님이 사무실까지 오셨습니다. 저 데리고 교회에 같이 갈려고 하지만 저는 업무가 많아서 가지 못했습니다. 4519게시판에 말씀을 다 드렸고 게시판에 올리지 못한 부분은 북부산 정재근 형제님과 메일로 교재 하면서 다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지금의 이 위치에서는 어느 교회도 일반 교회도 우리 교회 어느 교회도 갈 수가 없습니다. 가고 싶지 않습니다.
어느 사역자님과도 교재도 하기 싫고 만나기도 싫고 제 마음은 세상속으로
가 있습니다. 형제님 세상속은 저를 너무나 기쁘게 반겨 주었습니다.
다시 돌아 왔다구요 너무나도 저도 좋았습니다.
이 글을 모든 분들이 보시겠지요 저는 구원 반납 했습니다. 이제 더이상
저 괴롭히지 않았으면 합니다. 종들이나 형제자매들이..........
제 방식대로 제 의지대로 신앙생활 하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홈페이지는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형제님 김 동성 목사님 테이프 보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주소 입니다.
부산 광역시 연제구 거제 1동 263번지 부산교육대학교
학군단 상사 김 성우 입니다.
형제님 죄송합니다. 형제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세상속으로 돌아가게 되어서 다시 마음의 문이 열리면 다시 구원 받고 교회안에서 신앙
생활 하면서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면서 주님께[서 제 마음속에서 일하실수 있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어제 부로 구원을 반납하고 오늘 부터 제 개인적인 계산 방식으로
세상속으로 돌아 갑니다.
형제님 건강하시구요 주안에서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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