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five years about the this time!
이번 3주간의 학생 수련회를 통해서 우리 학생들의 마음에 소망을
주시고 하나님앞에 마음을 열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
드립니다.
우리 자신을 보면 너무 육신적이고, 소망이 없고 실족하지만 하나님은 종의 마음에 내년이맘때에.... 라는 약속을 허락하셨고, 분명 그 약속을 이루실 하나님앞에 소망이 됩니다.
진흙인 우리의 모습은 여전하지만 주님의 마음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에 충분하다는 마음이 들어지네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약속을 이루시고 5년후 10년후 우리 학생들이 세계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을 것을 생각할때 감사한 마음이듭니다.
우리 학생 형제 자매님들 우리모두 아프리카 정글을 누비고, 중국의 추위도 이기고, 폴란드의 사상과 체제도 문제되지 않고, 복음을 들고 전세계로 나갑시다!^^
무엇보다도 3주간의 훈련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소망과 믿음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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