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하나님이 나에게 큰일을..
저도 이번학생수련회에 참석했는데..
처음 규리자매(?)님의 모습을 보고 참 불쌍하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말씀을 듣고 마음이 바꼈으면 좋겠구..
교회안에 계속 머물러서 말씀속에 사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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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규리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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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수련회를 가기전에 생각으로만

은혜를 입고 와야지 하고 수련회를 갔다. 수련회에서 말씀을 듣는데

조성화 목사님께서 어떤말씀을 해주시냐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마음의

그릇을 주셨는데 말씀을 담으라고...

우리는 그 그릇에다 세상것을 듬뿍 집어넣고 불행한 삶을 산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이말씀을 듣고 순간적으로 내 마음에 내가 이렇게 세상적으로

빠지니까 비참한 삶을 살고 있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번 수양회에서 은혜로운 말씀이 많았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3주간 수련회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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