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로마서 3:8)


두주간동안 MBC홀집회와 후속집회를 가지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속에 할수 없는
나란 사람을 버리고 할수 있는 주님의
세계로 옮기시길 바라심을 알수 있었습니다.

집회를 하면서 참석했던 수많은 분들을
우리의 노력이 아닌
주님께서 이끌어 주실걸
생각하니 소망이 되고,
주님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부족하고 연약하고 할수 없는 저희 였지만
마산지역에도 너무나 많은분들이 참석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정말 이제는 하나님이다... 하나님께서 해주시면
이렇게 쉬운것을... 하는 마음이 들었었습니다.



집회가 끝나고 이제 굿뉴스경남넷도
새롭게 편성될 예정입니다.
오늘은 자원자들과 모임을 가지는데,
그 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넘쳐나길
바라며, 아울러 연약함에서 벗어나
귀히 쓰임받는 형제자매님들이
생겨 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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