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누가날 이 곤고함에서 건저내랴-답변에 감사,감사
위의 내용은 챗팅중에 우연히 만나게된

생명의 말씀선교회 의 한 사람과 이야기하던중,

비슷한(?)마음을 보고 반가웠으나,

나중에 그이로부터 우려섞인 편지가와서..

위와같이 그 선교회에 물었던 내용입니다

물론 가라지에 메이고 싶진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나와같은 형제인지 자맨인지를 알고싶을뿐입니다

이요한(이복칠)목사가 시무하는 생명의 말씀선교회도

우리와 같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곳입니까


이것이 질문의 본질이었습니다(이생각도 가라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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