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영주 목사 성경세미나

아람진에 둘러싸여 굶어 죽어 가던 사마리아 성에 선포된 하나님은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 준비해 놓은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아람진으로 가는 문둥이 네 명이었습니다.
문둥이의 발걸음을 군대의 발걸음으로 들리게 하시고
아람군사들이 그 많은 양식을 그대로 두고 가도록 하였습니다.
그 음식을 먹은 후 사마리아 성에 가서 기쁜소식을 알리고
"내일 이맘때에 양식이 풍성하리라."는 약속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말씀이 이뤄지는 세계 안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주님의 쉬운 멍에를 매자고 하십니다.
복음을 전하라 하신 멍에를 매고 울산지역 주민들을 위한 성경세미나에 초청하라
하신 말씀의 멍에를 매면 사마리아성의 문둥이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처럼 말씀의 일하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울산에 연고자가 계신 분들은 성경 세미나에  초청해서 복음을 듣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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